2006년 03월 12일
김형곤씨의 죽음과 인생의 목표
비교적 젊은 나이에 저 세상으로 가신 김형곤씨의 소식에 두가지 상반된 생각이 들었는데요, 하나는 '인생 참 허무하다'라는 것과, '그래도 죽기 직전까지 자기가 하고 싶은 일을 정확히 알고 열심히 살다 간 삶이다'라는 것이었습니다.
병실에서 의미없이 죽을 날만 기다리다 맞는 죽음도, 다른 사람의 잘못으로 인한 어처구니 없는 희생이 아닌, 바로 그 전날까지 자기가 하고 싶은 얘길 하고, 자기가 하던 일과 관련해 열심히 운동하고, 또 내일도 할 일이 있었다는 점이 많은 사람들을 안타깝게 하고 고인을 더 추모하게 만드는 요인도 되었다고 생각하거든요. (남에게 기억되고 추모되기 위해 그렇게 살아야 한다는 것은 아닙니다)
그 분의 인생에 어려움이 왜 없었겠습니까만은 자기가 이루고 싶은 목표에 따라 열심히 살았다는데는 많은 분들이 공감하는 것처럼 보였습니다.
목표를 가지고 사는 것은 자신의 삶을 즐겁게 할 수 있습니다. 왜냐하면 목표가 있다는 뜻은 할 일이 있다는 뜻도 되기 때문입니다. 그러므로 목표가 없는 경우에 오히려 일상이 지루해지고 쳇바퀴를 도는 것같이 느껴질 수밖에 없다고 합니다.
다만 할 일이 있다는 것은 노동이 필요하고, 스트레스가 수반되며, 시간이 걸리는 일이기 때문에 대개는 귀찮고, 그 순간을 모면하고, 미루고 싶은 것이지요.
그렇지만 가능하면 놀다 지루해져서 뭔가 어슬렁 어슬렁 할 것 없나 찾기 보다는, 목표에 따라 조금씩 준비과정을 진행시키면서 활력있는 삶을 살다가 가는게 좋지 않겠습니까?
삶이 죽음과 다르므로 인간이라면 누구나 그토록 죽는 것을 두려워 하고 살아보겠다고 발버둥 치면서 실상은 내가 뭘 하는지, 뭘 해야 하는지도 모른다면 삶이 죽음과 다를 바가 없을테니까요.
병실에서 의미없이 죽을 날만 기다리다 맞는 죽음도, 다른 사람의 잘못으로 인한 어처구니 없는 희생이 아닌, 바로 그 전날까지 자기가 하고 싶은 얘길 하고, 자기가 하던 일과 관련해 열심히 운동하고, 또 내일도 할 일이 있었다는 점이 많은 사람들을 안타깝게 하고 고인을 더 추모하게 만드는 요인도 되었다고 생각하거든요. (남에게 기억되고 추모되기 위해 그렇게 살아야 한다는 것은 아닙니다)
그 분의 인생에 어려움이 왜 없었겠습니까만은 자기가 이루고 싶은 목표에 따라 열심히 살았다는데는 많은 분들이 공감하는 것처럼 보였습니다.
목표를 가지고 사는 것은 자신의 삶을 즐겁게 할 수 있습니다. 왜냐하면 목표가 있다는 뜻은 할 일이 있다는 뜻도 되기 때문입니다. 그러므로 목표가 없는 경우에 오히려 일상이 지루해지고 쳇바퀴를 도는 것같이 느껴질 수밖에 없다고 합니다.
다만 할 일이 있다는 것은 노동이 필요하고, 스트레스가 수반되며, 시간이 걸리는 일이기 때문에 대개는 귀찮고, 그 순간을 모면하고, 미루고 싶은 것이지요.
그렇지만 가능하면 놀다 지루해져서 뭔가 어슬렁 어슬렁 할 것 없나 찾기 보다는, 목표에 따라 조금씩 준비과정을 진행시키면서 활력있는 삶을 살다가 가는게 좋지 않겠습니까?
삶이 죽음과 다르므로 인간이라면 누구나 그토록 죽는 것을 두려워 하고 살아보겠다고 발버둥 치면서 실상은 내가 뭘 하는지, 뭘 해야 하는지도 모른다면 삶이 죽음과 다를 바가 없을테니까요.
# by cmpark | 2006/03/12 16:57 | 생각과느낌 | 트랙백 | 덧글(0)



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