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07년 04월 10일
이글루스 복귀
그간 기웃거린 여러 블로그 사이트들을 포기하고 그냥 이글루스에서 다시 블로깅 하기로 마음 먹었습니다.
우선은, 비슷비슷한 메이저 블로그 사이트들 중 확 끌리는 사이트가 없었고,
그렇다고 설치형 블로그를 사용하자니 여전히 귀찮은 면이 있고,
또 새로운 블로그 사이트에서 설정부터 다시 하기도 싫고,
메타 사이트가 활성화 되지 않았던 시절에는 네트웍이 좋은 블로그에 있는 것이 중요했는데, 이제는 상황이 바뀌었고,
그리고 예전에 쓴 글들을 버리기도 아쉬워서
등등의 이유로 그냥 이글루스로 하자 싶었습니다.
오늘과 이전의 마지막 포스팅 날짜 간의 간극이 1년이 넘어서 영 보기에는 좋지 않지만 그래도 고향 돌아온 기분이네요.
적어도 일주일에 하나씩만 쓰자고 마음 먹어봅니다.
# by cmpark | 2007/04/10 09:40 | 일상다반사 | 트랙백 | 덧글(4)




